다음달 1일 목포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을
앞두고 반 국민의당 소속 연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시의장 후보로는 국민의당 소속인
조성오 현 의장을 비롯해, 강찬배·이기정·
장복성·최기동 시의원이 출마의사를
밝히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는 25일 시의장 후보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이지만, 일부 후보들이
무소속 등과 연대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물밑 경쟁이 치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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