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8일 사이
목포항의 바닷물 수위가 5미터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목포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특히 해안 저지대에는
주차를 하지 말고,
이 기간 동안 방조제 등의 낚시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포시는 조석표상 바닷물의 높이가
4미터 90센티미터 이상일 경우
위험일로 지정하고 비상 근무반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