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의 가수
이난영 탄생 백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후 2시
목포 오거리 문화센터에서 개막되는
'목포의 눈물에서 희망으로, 기획전'은
난영관련 각종 사료가 전시돼
고 이난영 여사 추모 분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내일은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이난영의 딸 김숙자씨가 출연하는
토크콘서트가, 6월2일은 이난영 노래
관현악, 모창경연대회가 열리고,
오는 3일은 목포mbc 난영가요제, 마지막날인
4일은 시립예술단 합동 공연이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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