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 오후 1시쯤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59킬로미터 해상에서
9명의 승선원이 탄 75톤급 중국어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마쳤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어
중국 선단 측이 선박을 예인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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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6-01-08 21:15:26 수정 2016-01-08 21:15:26 조회수 1
오늘(8) 오후 1시쯤
신안군 흑산면 북서쪽 59킬로미터 해상에서
9명의 승선원이 탄 75톤급 중국어선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불법조업 단속 중이던
어업지도선을 투입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를 마쳤으며,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어
중국 선단 측이 선박을 예인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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