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지난달 20일 부산에서
비브리오 패혈증 균이
바닷물에서 검출됨에 따라
목포시 등 지자체가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바다에서 직접 잡아
날 것으로 섭취하거나 해수에 있던 균이
상처 부위를 통해 침입해 감염되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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