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지역별 노동수요와 인력수급
미스매치 현황'에 따르면
전남에서는 실업자 백명 가운데
59.2명은 일자리 자체가 적어
직장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또 실업자의 38.1%는
기업이 원하는 기술 숙련도가
너무 높거나 낮아서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남의 직업교육이 숙련도 향상을 위한
심화과정에 주안점을 둬야 하는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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