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원도심 차안다니는 거리를
중국인 관광객을 위한
사후면세점으로 운영하기로 하고,
공용 와이파이 설치와 스마트폰 어플제작,
외국어 입간판 설치 작업을
이달 안에 마칠 예정입니다.
목포시는 또 사후면세점을 운영할
3백여 개인사업자들에게 상인회 등을 통해
세무서에 사후면세점 지정을 신청하도록 하고, 관련업무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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