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2만2천44호의
개별주택가격을 결정 공시하고
오는 6월1일까지 이의신청을 받기로 했습니다.
목포시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용당동 1195-2번지 주택으로
8억2천2백만 원이고,
가장 싼 주택은 산정동 1053-23번지의 주택으로 111만 원 입니다.
올해 공시된 목포시 개별주택가격은
지난해 보다 2.41%가량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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