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 피해지역 어장을 대상으로
올해도 국비 15억 원을 들여 환경개선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어장환경개선사업이 추진되는 해역은
신안군 증도와 임자,자은 등 3개 면으로
이들 해역은 지난 2천7년 유류오염 피해로
백합 양식장 등이 큰 피해를 입었던
해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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