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하도와 유달산을 잇는
해상케이블카 추진과 관련해
목포시가 타당성 검토와 기본구상을
동시에 추진하는 용역을 발주해
오늘 착수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총사업비 3천8백만 원이 투입되는
해상케이블카 관련 용역은
오는 7월초 마무리될 예정인데,
용역 범위는 사업 타당성 분석과 노선,
케이블카 높이, 정거장의 최적 위치 등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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