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국제축구센터는 지난 3월
정종득 전 시장 시절 4년간
직소민원실장을 지냈던 김 모 씨를
사무국장 합격자로 선정해 통보했으나
최근 갑자기 임용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김씨는 축구센터의 결정에 반발해
법적 절차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지역 정가에서는 전임 시장 측근의 임용에 대해 부담스러워 한 것 아니냐는 등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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