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하루 동안
신안군 홍도를 찾는 관광객이
3천2백30명에 달하는 등
섬 관광 시즌이 본격 개막됐습니다.
신안군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동안
홍도를 찾은 관광객은 6천5백24명에 달해
세월호 참사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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