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세종 등 정부청사 4곳의 구내식당에
진도산 쌀과 멸치 등이 식자재로 공급되고
오는 27일부터는 서울 청사에서 농수특산품
판매전이 열리는 등 정부가 진도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국무총리 주관
진도경제 살리기 대책회의가 열린 뒤
각 부처 장관과 산하 기관장들은
추석 선물로 진도 농수특산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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