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빛가람 사물인터넷 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 평가 자문회의를 최종
통과했습니다.
사물인터넷이란 유무선 통신을 기반으로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 간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하는 지능형 서비스 기술로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으로 신청했습니다.
이 사업에는 올해부터 5년 동안
천백억여 원이 투입돼
사물인터넷 통합센터 구축,
전남지역 농수산분야와 연계한 연구개발
실증사업 등 9개 과제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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