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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뛰어든 20대 구조

김윤 기자 입력 2014-04-13 21:15:57 수정 2014-04-13 21:15:57 조회수 0

오늘 오전 7시쯤
목포시 산정동 목포대교 밑 바다에서 20살
김모 씨가 "살려달라"고 외치며 허우적거리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목포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 122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5분 만에
김씨를 구조했는데
김씨는 우발적으로 뛰어들었다 물이 깊어지자 주위에 있는 부표를 붙잡고 살려달라고
소리를 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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