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장애인들의 편의증진, 이동권 확보 등을 위해
장애인 보장구 수리센터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이를 위해
다음 달 중순쯤 수리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을 선정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전남도내에서 사용중인 보장구는
전동휠체어와 휠체어, 4륜 스쿠터 등
모두 만6백여 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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