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다음 주에 진도에서 열립니다.
산림청은
오는 19일 진도군 용호리 여귀산에서
전라남도, 진도군, NGO 단체 등과 함께
남부지역 자생 수종인 황칠, 후박나무 등
묘목 3천그루를 심습니다.
산림청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4월 말까지를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990억원을 들여
전국 2만 2천ha에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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