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이 지난 2007년부터 30억 원을 투입한
바다목장화 사업 시작 7년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신안군 바다목장화사업은
신의면 고·평사도 일원을 사업지구로
어류형과 패·해조류형 인공어초를 투하했고
대하, 전복, 감성돔 등 수산종묘를 방류한데
이어 지난해에는 선착장 확장, 물양장, 방파제, 해안도로 등 정주여건 개선과 어업기반시설을 정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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