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햅쌀 파문으로 지역 농협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도경영 실천대회가 열렸습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오늘
대강당에서 조합장, 시군지부장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농협인 결의대회'를 열고
부패 행위와 불법적 사업행태를 척결해
청렴농협을 구현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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