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이 운영하는
'나무은행'이 녹지 확충과 예산 절감에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진도군은 올해 도로 확·포장공사장 등 6곳에서
소나무 등 7백7십여 그루를 수집해
삼별초 테마공원과 고니도래지 생태공원 등에 이식해 1억여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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