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지역별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하반기 방류사업에 착수했습니다.
이에따라 1억9천만 원을 들여
관동마을 등 13곳 연안갯벌에 꼬막종패 8톤을 살포했으며 땅끝마을 등 5개 곳에
이달 말까지 해삼 종묘 6만천 마리를
방류할 계획입니다.
해남군은 상반기에도
2억 천여만 원을 들여 바지락과 보리새우 등을
연안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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