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3일
시민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창단 30주년 기념 제100회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1983년 창단연주 첫 곡이었던
모차르트 3대 오페라 가운데 하나인
'코시 판 투테' 서곡과
슈베르트의 '미완성 교향곡'이 연주됩니다.
또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 가야금 수석
곽재영의 협연으로 김대성의 가야금과
서양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하나의 꿈'을 무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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