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일부 김 양식장에서
유독물질인 무기산을 사용하는 관행이 여전해 수산당국이 강력한 단속에 나섰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들어 김 양식 과정에서
무기산을 사용하거나 불법 보관창고를
운영해오다 적발된 사례는 모두 35건으로,
2011년 36건, 지난해 36건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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