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오는 2014년 말까지 개발촉진지구
지정을 추진하기로 하고 착수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개발촉진지구는 전국 하위 30%이내의
재정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되고 도로시설 등 기반시설을 위한 사업비로
1지구당 최대 5백억 원의 국비지원과
기업의 소득세와 재산세, 법인세 등 세제지원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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