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이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금면 옛 보건지소를 홀로 사는 노인들의
공동주거공간으로 개조합니다.
'농어촌마을 공동생활 홈' 조성사업은
노후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을 개조해
홀로 사는 노인 등 취약계층 서너가구가
공동 거주공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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