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는 훼손된 습지생태계의
건강성을 위해 희귀식물인 '끈끈이주걱'
천 개체를 다음달 도갑습지에 이식합니다.
이번에 이식하는 '끈끈이주걱'은
월출산 사무소가 지난 4월부터 길러낸 것으로
월출산에는
현재 5백 개체 정도의 '끈끈이 주걱'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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