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함께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는 전남지역에 단비가
예보됐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나
밤부터 전남 전역에 비가 내려 주말인 24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남지역은
이달 강우량이 30년 평균의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일부 지역에서
농작물 재배와 식수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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