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재해대책위원회가 내일(20일) 녹조로 몸살을 앓는 영산강 수계 승촌보와
죽산보를 찾아 조류발생 현장을 점검합니다.
새누리당은
오전 승촌보에서 익산지방국토관리청과
영산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현황을 보고받은 뒤 직접 영산강 조류 발생 현장을 점검하고
농민들로부터 피해 상황을 청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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