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 광주시당은 오늘 국정원 직원의
전라도 모욕에 대한 시민소송단 700명을
모집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당은 7백 명 시민소송단과
기자회견을 열어 국정원 직원이 '절라디언', '홍어' 등으로 지역감정을 조장하고
5·18민중항쟁을 왜곡한 것과 관련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