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배치된 공중보건의사들의
불성실한 근무형태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공중보건의 복무 점검대상 674명 가운데 올해 45명이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무단지각이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도로교통법 위반 4명,
복무기관이 아닌 다른 의료기관에서
진료행위를 하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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