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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F1대회 적자 394억원.. 누적적자 1729억원

김양훈 기자 입력 2012-11-21 18:05:33 수정 2012-11-21 18:05:33 조회수 0

2012 F1코리아그랑프리 적자가
39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F1대회조직위원회가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 F1대회 개최비용은 745억 원인 반면
수익금은 351억 원으로
적자가 394억 원에 달했습니다.

F1코리아그랑프리 3년 누적 적자액은
첫해인 2010년 725억 원, 2011년 610억 원 등
천 72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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