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F1대회 운영비 144억 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증액됐습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예산 소위원회를 열고
전남의 핵심사업인 F1대회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당초 정부 예산안에 빠져 있던
F1 관련 예산 144억 원을 증액했습니다.
지난 주 민주통합당 예산결산위원회 위원들이
F1 경주장을 방문해 적극 지원을 약속한 만큼
내년도 F1 국비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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