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 2부투어에서 활약중인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함평골프고등학교에
해마다 장학금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딴
이미향 선수는
오는 13일 함평골프고등학교를 방문해
후배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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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2-11-10 22:05:34 수정 2012-11-10 22:05:34 조회수 0
미국여자프로골프 2부투어에서 활약중인
이미향 선수가 모교인 함평골프고등학교에
해마다 장학금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년 LPGA 정규투어 출전권을 딴
이미향 선수는
오는 13일 함평골프고등학교를 방문해
후배 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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