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바둑리그 신안 천일염팀 소속
백홍석 9단이 지난 17일 끝난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또 신안군 비금면 출신 이세돌 선수 등
8명의 프로기사로 구성된 신안 천일염팀은
10개 팀이 번갈아 대국을 펼치는
KB 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에서
현재 단체 11승 4패,
개인 46승 29패로 1위를 달리는 등
2010년에 이어 우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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