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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리그 신안 천일염팀 강세

입력 2012-08-23 08:10:41 수정 2012-08-23 08:10:41 조회수 0

한국 바둑리그 신안 천일염팀 소속
백홍석 9단이 지난 17일 끝난
바둑 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습니다.

또 신안군 비금면 출신 이세돌 선수 등
8명의 프로기사로 구성된 신안 천일염팀은
10개 팀이 번갈아 대국을 펼치는
KB 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에서
현재 단체 11승 4패,
개인 46승 29패로 1위를 달리는 등
2010년에 이어 우승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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