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력범죄들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피서철 관광지 등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됩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도내 둘레길과 올레길 등 24개 구역을 선정해 가로등과 CCTV 등 방범 시설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성범죄 전과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경찰관 기동대 등을 동원해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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