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0살 최 모 씨가
8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긴급 투입해 최 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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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7-11 22:05:52 수정 2012-07-11 22:05:52 조회수 11
오늘 오전 8시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야산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 40살 최 모 씨가
8미터 높이에서 추락해 크게 다쳤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긴급 투입해 최 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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