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10분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농로에서
6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를 손에 쥐고 있었다는
김 씨 부인의 말을 토대로 김 씨가 감전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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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7-06 22:05:47 수정 2012-07-06 22:05:47 조회수 6
오늘 오후 1시 10분쯤
완도군 군외면의 한 농로에서
67살 김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전기 콘센트를 손에 쥐고 있었다는
김 씨 부인의 말을 토대로 김 씨가 감전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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