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7일) 오후 1시 45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78살 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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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6-18 10:44:08 수정 2012-06-18 10:44:08 조회수 7
오늘(17일) 오후 1시 45분쯤
장흥군 안양면의 한 해수욕장에서
78살 강 모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강 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졌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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