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5분쯤
목포시 북항동의 한 부두에서
46살 이 모 씨가 몰던 테라칸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시신과 차량을 인양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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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6-15 22:05:27 수정 2012-06-15 22:05:27 조회수 8
오늘 새벽 3시 5분쯤
목포시 북항동의 한 부두에서
46살 이 모 씨가 몰던 테라칸 승용차가
바다로 추락해 이 씨가 숨졌습니다.
해경은 시신과 차량을 인양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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