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군서면 한옥마을 60살 박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건물 100여 제곱미터가 타는등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웃집에서 경유를 훔쳐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로 보고 달아난 박 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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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6-14 22:05:20 수정 2012-06-14 22:05:20 조회수 8
오늘 오전 11시 30분쯤
영암군 군서면 한옥마을 60살 박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건물 100여 제곱미터가 타는등
소방서 추산 1억2천만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이웃집에서 경유를 훔쳐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방화로 보고 달아난 박 씨를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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