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5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4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해상에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구조선과 함께
선장 64살 이 모 씨등 4명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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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6-08 22:05:51 수정 2012-06-08 22:05:51 조회수 8
어젯밤 8시 50분쯤
신안군 압해대교 인근 해상에서
조업하던 4톤급 어선이 암초에 걸려
해상에 침몰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정을 투입해 민간구조선과 함께
선장 64살 이 모 씨등 4명을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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