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44살 이 모 씨가 산책을 하다
방파제 사이 6미터 아래로 추락해
마을 주민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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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5-28 22:05:36 수정 2012-05-28 22:05:36 조회수 11
어젯밤 10시 30분쯤
신안군 흑산면의 한 방파제에서
44살 이 모 씨가 산책을 하다
방파제 사이 6미터 아래로 추락해
마을 주민과 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이 씨는 허리 등에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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