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오는 7일부터 사흘동안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해상 선박퍼레이드와
국립남도국악원.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등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열리고
행사장 곳곳에서
진도아리랑과 진도씻김굿 공연이 펼쳐집니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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