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직원 숙소에서
51살 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출근하지 않아 찾아갔더니
술에 취해 숨져있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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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2-03-15 22:05:53 수정 2012-03-15 22:05:53 조회수 9
오늘 오전 11시 10분쯤
영암군 대불산단의 한 직원 숙소에서
51살 오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오 씨가 출근하지 않아 찾아갔더니
술에 취해 숨져있었다는 동료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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