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모터스포츠 대회가 영암 F1 경주장에서 어제(11일)부터 시작됐습니다.
국내 최대규모의 아마추어대회인
한국 DDGT 챔피언십에는 경차를 포함한 다양한
차량이 출전해 속도를 줄이지 않고
코너를 빠르게 통과하는 기술인 드리프트 등
5개 종목에서 7개월간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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