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방문 주간인 이달 30일부터
10월 23일까지 F1 대회와
광주 비엔날레 입장권을 제시하면
두 지역 유료 관광지에서 무료 또는 50%
할인 혜택을 받게 됩니다.
할인 대상 관광지는 진도 울돌목 거북선과
무안 생태 갯벌센터등 전남 24곳과
우치 동물원등 광주 4곳 이며
또 방문 주간 두 시ㆍ 도의 축제 장소를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공동 홍보와 마케팅도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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