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박준영 지사와 목포시 의회 배종범 의장 등
10여 명이 오늘 경남 김해 봉하마을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목포에서는
노무현 대통령 2주기와 관련해
특별한 행사는 없었지만
어제 하루, 국민의 명령 소속 회원들이
평화광장에서 빈소를 마련하고
시민들의 헌화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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