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제가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4월 한달동안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등 '영양성분' 표시 대상
3백여개소에 대한
어린이 기호식품 실태점검을 한 결과
1개 업체만 영양성분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성분 표시제는
어린이 비만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로 지난 해 1월부터 시행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