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배추와 양파 수급조절을 위해
정부에 수매자금과 작업비 지원을 건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정부가 수매자금과 최저보장가격을 지원해 주면
주산지인 시군, 김치가공업체 등에서
수매,저장한 뒤 김치 등으로 가공 출하해
수급 조절은 물론 부가가치를 제고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올해 봄배추는
전남에서 전국의 7%인 862ha에서 5만 천 톤이
생산됐고 양파는 전국의 53%인 만 2천 ha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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