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간부 공무원들은
2개 그룹으로 나눠 오늘(12일)과 14일,
구례 오미 행복마을과 보성 삼정마을 등
2곳을 방문하고
사업에 대한 현장감과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라남도는 79개 행복마을을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578동이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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